​당 사는 어제(1/13)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비상발전기 공급자원화 사업 」의 참여사업자로 선정되어 간담회를 가졌다.

발전기 생산 업체로서는 드물게 전기 시공까지 가능한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 당 사로는 지난해 말 시공업체
로 선정 계약되었으며, 이에 따라, 한전이 제공하는 상용전원에서 일정용량(750Kw) 이상을 보유한 공공기관 및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국 약 380여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정전을 수반하는 기존 시스템을 무정전절체 설비로 개조하며, 정전 등 사고발생 시에만 최소로 활용하던 비상발전기를 일반부하까지 공급범위를 확대를 위한 부하이동 등 시설 개선하는 주요한 사업으로의 매출을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