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사는 금일 "NH 통합IT센터"에 가스터빈 엔진발전기로서는 국내/외 단일용량 및 합산용량으로 최대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로 인해 당 사는 비상용발전기부문의 디젤엔진, 가스엔진, 가스터빈엔진 등 전 부문 커버가 가능한 기술력을 지니게 되었다.

비상용 가스터빈엔진 발전기는 공냉식을 사용하기에 심플하고, 컴팩트한 설비로서 국내 건축환경에 적합한
좁은 공간에서도 최적의 상태를 지니며, 고속터빈 방식의 운전으로 헌팅 및 파형의 왜곡이 없는 양질의 전기공급이 가능하고, 완전연소에 가까운 운전의 특성으로 매연, 소음, 진동이 매우 적어 환경친화적인 설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가스터빈 발전기의 시장은 그동안 국내 대기업 S사의 점유율이 80% 이상을 차지하였으나 금번에는 다양한 검증으로 기술력과 가격적인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여 수주한 부분이다.

이로써 당 사는 "올해 글로벌 IT社들의 국내 시장진출이 예상 됨에 따라 비상용 디젤발전기와 함께 비상용 가스터빈엔진 발전기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엔진발전기 전 부문의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발전기 시장 진출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종합적인 에너지 전문회사로 지속 성장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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