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를 여는
친환경 전문 에너지 기업
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고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엔씨에너지는 1989년 한국기술써비스로 출발하여 1993년 7월 법인으로 전환, 2009년 10월에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비전을 달성하고자 현재의 상호로 변경을 하였으며 ‘13년에는 동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15년에 매출 1,000억, ‘19년에 매출 1500억을 달성하였으며, 비상발전기 사업뿐만 아니라, 상용 바이오가스발전사업, 태양광발전사업 및 연료전지발전사업 등으로 지구온난화를 대비한 저탄소 친환경에너지 사업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엔씨에너지는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된 목표를 가지고 우리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영업의 혁신'으로 차별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023년 4월부터는 서울의 전략산업지인 강서구 「마곡 첨단산업 연구단지」로의 이전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형식적인 것을 과감히 버리고, 보다 실질적인 면을 추구함으로써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고객만족의 증진을 위해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전과 창의에 기반을 둔 안정된 “자율·소통·신뢰”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행복한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마련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서로 다름의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와 빠른 의사결정으로 실행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엔씨에너지는 ESG경영을 실천함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에너지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에너지 전문기업이 되도록 약속드립니다. 또한 협력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건강한 기업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된 지역과 사회의 정다운 이웃이 되어 지속가능 경영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지엔씨에너지의 앞날에 고객 및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안 병 철 拜上
대표이사 안 병 철